오늘의 난
2024.03.08 07:02
늘 때때로 가끔씩
이렇게 잊어가며
지나갑니다
나에게 원하는것
무엇인가요
내가 바라는 것과
같은가요
주어진 많은 날들이
이미 지났고
지나가고 있어요
내가 원했던 것들은
하나님께서 주신건가요
하나님께서 원한것과
같았었나요?
나에게 말씀하시고
내귀에 들려주소서
주의 말씀 듣기를 기다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5 | Lord's way | po | 2024.03.08 | 125 |
» | 오늘의 난 | po | 2024.03.08 | 110 |
143 | 되었다 | po | 2024.03.05 | 107 |
142 | 이유 | po | 2024.03.05 | 117 |
141 | 말아야 할 것 | po | 2024.03.05 | 116 |
140 | 별 | po | 2024.03.03 | 121 |
139 | 하나님의 방식 | po | 2024.03.02 | 109 |
138 | 어디서나 | po | 2024.03.01 | 128 |
137 | 알지못해도 약속하셨다 | po | 2024.02.29 | 119 |
136 | 앎 | po | 2024.02.29 | 123 |
135 | 지금의 우리 | po | 2024.02.28 | 115 |
134 | 우물가 | po | 2024.02.25 | 128 |
133 | 주신것을 본다 녜 | po | 2024.02.23 | 120 |
132 | 밤 새벽 | po | 2024.02.23 | 118 |
131 | 십자가 00 | po | 2024.02.21 | 119 |
130 | 우리의 날들과 하나님의 때 | po | 2024.02.20 | 124 |
129 | 오늘은 | po | 2024.02.18 | 124 |
128 | 넘치고 흘러서 | po | 2024.02.18 | 137 |
127 | 멀리해 | po | 2024.02.16 | 117 |
126 | 의와 지혜란 | po | 2024.02.16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