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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모두 그렇게

2024.08.18 20:07

po 조회 수:93

 

 

 

 

    말 할수 없어요

    손 들수 없어요

    서 있지 못해요

    나의 지남이

    나의 날들이

    나의 생각이

    나의 시간이

    나의 꿈들이

    하나님 앞에

    기쁘게 있기를

    그저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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