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2024.09.04 22:00
하나님..
죽지 않는 사람이 없고
죄가운데 있지 않는
사람도 없어요
사람의 삶은 괴롭고
불안함을 가지고
있나봐요
그래도 영원을
사모하는 까닭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거죠
죄와 죽음이
없는 것처럼 나와
상관 없는 것처럼
살고 있어서
길을 잃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후회하지 않으려면 | po | 2024.09.11 | 126 |
343 | 빛은 빛나 | po | 2024.09.07 | 84 |
342 | 마땅함 | po | 2024.09.06 | 85 |
341 | Old fashioned | po | 2024.09.05 | 124 |
» | 그것은 | po | 2024.09.04 | 96 |
339 | 나된 것은 | po | 2024.09.03 | 86 |
338 | 산들바람의 공원에서 조각케잌을 먹으며 거닐어 | po | 2024.09.03 | 116 |
337 | 나는 어디에.. | po | 2024.09.03 | 92 |
336 | 끝 그리고 떠남은 시작 | po | 2024.09.03 | 93 |
335 | 지혜의 거처 | po | 2024.08.31 | 91 |
334 | 기다림 | po | 2024.08.30 | 94 |
333 | 때란 | po | 2024.08.30 | 89 |
332 | 올바른 것을 올바은 방법으로 | po | 2024.08.30 | 85 |
331 | 바라오니 | po | 2024.08.30 | 84 |
330 | 신이 된 세상 | po | 2024.08.27 | 86 |
329 | 어제와 오늘은 | po | 2024.08.25 | 87 |
328 | 바라봄 | po | 2024.08.24 | 108 |
327 | 믿음이 바라는 것 | po | 2024.08.23 | 97 |
326 | 우리의 보는 시선 | po | 2024.08.23 | 93 |
325 | Nobody Anyone | po | 2024.08.23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