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저 멀리 여기

2024.11.30 01:01

po 조회 수:49

 

 

 

   날이 있고 달이 있고

   계절과 연도가 있는 건

   결산과 끝 그리고

   새로운 시간이 

   있다는 걸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나의 생각과 신념

   그리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든게 꿈결같이

   멀리 느껴져요

   새로운 날들이 허무함에서

   나와 공허한 곳으로

   향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모든 감각이 저 멀리에

   있는 것 같아요

   꿈을 깨어도

   꿈을 꾸어도

   눈을 뜬 곳이 꿈속이어도

   나와 함께 내 안에

   계심으로 마음을 놓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 원망하는 자들 po 2024.12.04 48
429 주위에 내안에 po 2024.12.04 56
428 지난 난 po 2024.12.04 62
427 총난 po 2024.12.04 61
426 개굴 po 2024.12.04 49
425 이후로는 po 2024.12.04 55
424 과정 po 2024.12.04 57
423 어디있지 po 2024.12.04 57
422 증거를 봐 po 2024.12.04 64
421 죄였어 po 2024.12.04 45
420 나의 믿음 po 2024.12.04 49
419 또 다시 나의 삶 po 2024.12.04 51
418 볼 수 없던 것 po 2024.12.04 49
» 저 멀리 여기 po 2024.11.30 49
416 선택은 시작 po 2024.11.29 55
415 나는 무엇을 품고 있는가 po 2024.11.27 46
414 무엇도 po 2024.11.22 51
413 여러 사람들 여러 시간들 po 2024.11.17 53
412 나의 절망 po 2024.11.14 56
411 어떤 날 po 2024.11.08 5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