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날
2024.12.04 18:53
노여워
말아라
세상은
그런것이다
기대와
소망은
세상에
두는것이
아니다
너의
실망으로
슬퍼하지
말아라
기대와
사랑또한
세상의 것은
그랬던 것이다
깨끗하지도
정의롭지도
말아라
분노에 이르면
상처될지니
안타까움에
아무 말하지
못할지라도
지금 이렇게
여기 있어주려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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