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25.02.25 00:42
하나님은 개의치 않으셨다
그것이 배신이든 죄이든
영원한 슬픔이든
돌아서는 발걸음이든지
자신의 죽음까지도
그렇기에 용납하셨고
사랑의 완성을 남기셨다
사랑으로 원했다
나와 너 그리고 모두를
자신이 포함된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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