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어떤 날들

2025.03.12 11:36

po 조회 수:26

 

 

 

 

 

 

 

     나의 살아있음을 드러내어

     사는 사람들은 목소리를 낸다

     고개를 들어 말한다

     내가 선악을 알고 있노라

     나의 말을 듣고 깨달으라

     하지만 미련한 동류만이 함께

     듣고 선하다 말할 뿐이다

 

     이제 진리는 중요하지 않다

     나의 의가 나를 정당하다 

     나에게 말한다 진리가 말하나

     들으려 하지 않고 듣고 싶은

     것을 듣고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며 바로 서지 못하기에

     부끄러움과 탄식으로 분노한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허무한

     말들과 행사로 두려워 하리이까

     교만하고 배역한자들이 포악한

     말로 겁박하나이다 나의 발과

     입술을 지키소서 주는 나의 

     요새와 산성이요 반석이시오니

     내가 안연히 살며 선포하리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0 옳은 po 2025.03.25 18
569 같지만 다르다 po 2025.03.25 18
568 늘 나아가나이다 po 2025.03.21 15
567 피곤한 발걸음 po 2025.03.20 16
566 나의 길 오직 po 2025.03.17 20
565 낭떠러지 바위틈 po 2025.03.17 19
564 까닭입니다 po 2025.03.13 25
563 주여 나에게 보이소서 po 2025.03.13 28
562 없다 po 2025.03.12 27
» 어떤 날들 po 2025.03.12 26
560 한 걸음 낮 선 곳으로 po 2025.03.12 39
559 모든 것을 원해 po 2025.03.07 28
558 익숙해 po 2025.03.07 30
557 무얼 po 2025.03.07 33
556 한방울 눈물 po 2025.03.07 33
555 ... 뿐 po 2025.03.07 30
554 때때로 po 2025.03.05 31
553 하나님 앞 오늘의 나 po 2025.03.05 41
552 은혜 0003 po 2025.03.03 41
551 은혜 0002 po 2025.03.03 3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