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보기도

되어진 나

2025.04.15 22:18

po 조회 수:10

 

 

 

 

 

     우린 서로 만났고

     보았고 만남으로

     서로에게 소중했다

 

     어느때가 지나서

     우리의 낙이없어

     내가 아닐 때에도

 

     헛됨이 되지 않았고

     우리 이 어리석음을

     안타까워 하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5 나를 본다 po 2025.04.18 6
584 남보나 po 2025.04.18 5
583 용서 그리고 죽으심 po 2025.04.18 3
» 되어진 나 po 2025.04.15 10
581 나된 나 po 2025.04.15 11
580 늦지 않게 po 2025.04.14 17
579 빛이 빛나 po 2025.04.13 17
578 사라지고 잊혀져 멀리 po 2025.04.13 15
577 결국은 po 2025.04.13 16
576 미래를 걷는 날들 po 2025.04.13 14
575 동상이몽이라 했던가 po 2025.04.13 15
574 무엇인가요 po 2025.04.11 21
573 구하는 자에게 po 2025.04.10 21
572 나에게 말해다오 po 2025.04.08 28
571 불평과 소유 po 2025.04.07 23
570 옳은 po 2025.03.25 41
569 같지만 다르다 po 2025.03.25 40
568 늘 나아가나이다 po 2025.03.21 36
567 피곤한 발걸음 po 2025.03.20 39
566 나의 길 오직 po 2025.03.17 43
위로